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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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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NACK 자유연제(초록) 총111편 접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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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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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NACKOC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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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8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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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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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2일(금)에 마감된 "제11회 운동사대회, 2010 동북아시아 운동학 학술대회"에서 발표될 자유연제 영문초록은 총115편이 접수된 것으로 집계되었다.
국가별로는 한국이 54편, 대만 27편, 중국 15편, 일본 12편 기타(미국/이란) 3편이 접수되었다.
이들 자유연제 논문의 저자(공동연구자 포함) 수는 200명을 상회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동북아시아 운동전문가 심포지엄에는 중국, 일본, 대만, 한국이 모두 참가하기로 하였으며 각국은 자국의 대표단을 파견할 예정이다.
그리고 교육분과에서 주선한 기획발표는 주제강연 1편, 학술단체 특강 5편, 운동전문가 심포지엄 8편, 포럼 6편, 세미나 8편, 실기워크숍 8편으로 총 39편이 발표될 예정이다.
또한, 운동사 증례발표대회에서 12편, 그리고 대학생 학술발표대회는 19편이 발표될 예정으로써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고 있다.
이번 "[2010 NACK] 동북아시아 운동학 학술대회"는 각국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많은 연구자들이 참석함으로써 명실공히 동북아 지역간 운동학 발전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운동사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정철정, 성균관대학교)는 학술분과위원회(위원장 김경원, 서원대학교)와 교육분과위원회(위원장 김우원, 경원대학교)의 협의를 거쳐 3월말까지 학술발표일정을 확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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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근옥 박사/운동사
운동사대회조직위원회 사무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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