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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운동사협회는 비영리 과학ㆍ기술 단체로서 안전하고 효과적이며 효율적인 운동프로그램을 보급하고 체력관리, 임상운동, 스포츠재활 등에 관한 교육, 연구 활동을 통하여 국민건강관리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는 것을 사명으로 하고 있다.

운동사 자격제도의 의의

의학 전공자는 의사가 되고, 한의학 전공자는 한의사가 되며, 약학 전공자는 약사가 된다. 그리고 간호학 전공자는 간호사 면허를 가지고 학교에서 보건교사로 활동하며, 영양학 전공자는 영양사로서 학교에서 영양교사가 되기도 한다.

이와 같이 어떤 분야이건 학문을 중심으로 전문가의 업종과 전문직의 명칭이 있으며 그들의 활동범위를 넓히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본회가 지향하는 운동사 자격제도는, “대학에서 운동관련(현재는 체육계열이라 함) 학문을 전공한 자가 사회에서 운동원을 비롯한 각종 운동시설에서 양질의 운동을 서비스를 할 수 있는 전문가적 자질을 검증하고 평가하고자 함이다.

그리하여 우리 국민들이 운동사를 믿고 운동을 처방받고 지도받을 수 있게 하자는 것이다.

아울러 본회는 실용적이고 유용한 자격제도를 통해 대학의 교육기능을 되살리고 체육지도자를 위한 사회적 지원체제를 구축하는데 앞장서고자 한다.

즉, 유능한 운동사 양성을 목표로 운동학(또는 체육학)의 학문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대학의 학과 명칭의 정선, 교과과정의 질적 고도화 및 내실화, 효과적인 교수방법의 도입, 합리적인 교육평가 등 동 분야의 교육과정을 전반적으로 정비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한다. 나아가 학생들이 목표를 가지고 열심히 공부하게 하고 취업전선에서 성공할 수 있는 기회를 가져다주고자 한다.

또한 본회는 운동사들의 권익옹호를 통한 시회 경제적 지위 향상을 도모함으로써 운동사들이 안정적으로 “운동을 통하여 국민건강증진 및 체력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풍토를 조성하고자 한다.

운동사 권익옹호

본회는 운동사의 권익신장과 사회경제적 위상 제고를 위하여 다각적인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특히, 운동사 업무범위를 포함하는 체육지도자 자격제도 개선을 요구하고 있고, 보건의료 및 산업안전관리 분야에 체육지도자의 고용을 명시하라고 주장하고 있다. 아니면 별도의 운동사 자격제도를 별도로 신설할 것을 제안한 바 있다.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우리 모두가 한데 모이는 것이다. 운동사의 권익을 옹호하고 사회경제적 지위를 높이기 위해서는 힘을 합치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 체육지도자가 한데 모여야 한다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그리고 모든 행사에 함께 참여하는 행동을 보여야 한다. 그러면 이루지 못할 일이 없다.

그리하여 최근 본회는 체육지도자 자격제도의 통폐합 및 업무범위의 확충을 주장하고 있다. 즉, 경기지도자와 생활체육지도자의 업무내용이 유사하니 이를 통합하고, 아울러 새로운 업무능력을 개발하여 추가함으로서 불필요한 민간자격의 발생을 억제하는 한편, 명실상부한 체육지도자의 명칭을 개발하여 가치 있고 신뢰성 있는 운동서비스를 전개해 나가야 하겠다.

본회는 이와 같은 방향에서 회원들이 힘을 합치고 스스로의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면서 운동사 권익옹호를 위한 다양한 사회적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다.

이를 위하여 우선 회원들의 힘을 합하는 일이 중요하다. 협회가 주관하는 모든 행사에 적극 참가하고 회비의 납부 등 회원으로서의 의무를 다하며 제반 규정을 준수하여야 할 것이다. 특히, 자격유효 기간이 지난 회원들은 반드시 자격갱신에 참여하여 자격관리 업무에 협조하는 것은 협회로 하여금 사회적 역량을 키우게 하는 일이다. 우리는 자신의 의무와 책임을 다할 때 자신들의 권익을 옹호 받을 수 있으며 운동사의 사회 경제적 위상도 높아질 수 있다는 사실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

사회적, 법률적 위상 확보를 위한 노력

현재 본회가 발급하는 운동사 등의 자격증은 전문직 용어로서 큰 의미를 지니는 것이지만 민간자격제도로서 국가나 다른 단체가 인정하는 자격증을 대신하는 것은 아니다. 다만 운동전문가로서의 지식과 기술, 자질 등을 본회 및 관련 학회 차원에서 인정하는 것이다.

하지만 본회는 체계적이고 표준화된 자격인정 시스템을 갖추고 유자격자의 질적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특히, 미국의 ACSM Exercise Specialist 및 NATA Athletic Trainer 자격시험 제도 및 관리 방법을 도입하거나 벤치마킹 하여 자격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본회가 운동사 자격제도를 사행한 후에 체육계열 학생들의 학력 수준도 매우 높아졌다. 운동사 자격의 3개 전공(체력관리/임상운동/스포츠재활) 자격을 모두 취득하는 것은 상식으로 된 지 오래이다. 또한 이들은 대부분이 스포츠종목 실기능력도 뛰어나 경기지도 또는 생활체육지도자 자격을 가지고 있다.

그러므로 체육지도자 자격제도의 통폐합 및 업무범위의 확충은 물론 가능한 일이다. 전문가의 학력과 기술 수준을 인정받는 것은 사회경제적 지위를 높이는데 무엇보다 중요한 요소가 된다. 유사 자격 소유자들을 능가하는 학력과 기술을 교육받고 평가받아야 하는 것이 그 때문이다. 그러므로 체육지도자들은 경기지도자나 생활체육지도자로서 뿐만 아니라 운동사 등의 민간자격이 표방하는 업무를 담당할 수 있도록 하여야겠다. 그리고 체육지도자의 명칭을 새로이 하고 미래지향적 업무범위의 확충을 통하여 사회적 역할기대에 부흥해야 할 것이다.

앞으로 우리 사회의 전문가 인력 수급의 흐름은 고용자와 피고용자 사이의 합의에 의해 결정되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 즉, 급변하는 사회변화에 따라갈 만큼 국가의 자격제도 개혁의 속도가 너무 느리다. 당사자의 일은 당사자가 처리할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이런 연유로 정부는 "민간 자격증의 국가 공인 절차에 관한 법률"을 만들어 시행하고 있다. 즉, 민간에서 제대로 된 자격인증 제도를 개발하면 여기서 그것을 국가 공인으로 인정해 주겠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 사업에 발맞추어 체육지도자 자격도 국가에서 처음부터 세분하지 말고 일반적인 수준에서 통합적인 자격을 부여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전문적인 것은 당분간 민간의 (가칭)체육지도자단체에 위임하는 쪽으로 제도 개선이 필요한 시점인 것이다.

이런 관점에서 본회는 체육지도자의 통합과 명칭개선, 그리고 전문 운동사로서 '민간 자격 국가 공인 절차'를 밟도록 하는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운동사 제도의 성공은 유자격자의 전문지식의 수준과 능력, 사회적 위치 및 역할, 사회적 수요 및 취업률, 자격증의 질적 관리 수준, 그리고 향후 발전계획 및 전망 등에 대한 평가를 어떻게 받느냐에 달려 있다. 그러므로 운동사 개개인의 능력개발은 물론, 도전정신과 참여의식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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