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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A BOC Task Force on Global Practice and Credentialing
for Athletic Trainers and Therapists Meeting
일시: 2010년 1월 29(금)-30(토)
장소: 달라스, 텍사스, 미국
참가자: 15개국 21명
NATA(National Athletic Trainer's Association) 자격검정위원회는 운동전문가 자격의 국제화를 검토하기 위한 T/F 모임을 개최하였다.
이 모임에 한국대표로서 대한운동사회 이사인 미국 산호세대학교 한경모 교수가 참가하였다.
이번 모임은 이틀간에 걸쳐서 진행되었으며 첫날인 금요일은 각국 대표들이 자기가 소속된 협회 소개 및 그 협회의 운동사(운동손상학전공) 자격증 취득조건, 취득과정, 교육프로그램 등에 대하여 발표 및 질의/응답하였다.
둘째날인 토요일은 국제 운동사(운동손상학전공) 자격증(Global Credentialing for Athletic Trainers and Therapists) 에 대한 필요성에 대하여 집중적인 토론이 있었으며, 이날은 전체적인 종합토론 및 오전과 오후 두번에 걸쳐 각 4그룹으로 나누어서 소그룹별로 국제 자격증의 필요성에 대하여 심층 분석하였다. 참석자 각 개인에게 국제 운동사(운동손상학전공) 자격증의 필요성에 대한 질문을 하였으며 참가자 전원이 그 필요성에 대하여 동의 하였다.
궁극적으로 국제 운동사(운동손상학전공) 자격증을 만들기 위해서 우선적으로 모두가 동의하는 자격증 취득조건의 규범을 만들자는데 동의하였다. 대한운동사협회 한경모 이사는 국제자격증 관련 “공통용어의 확립”에 관하여 발의하였고, 이에 참석자들도 동의하였으나 이번 모임에서 세계인들이 공감하고 이해할수 있는 자격증의 명칭을 확정 짓지는 못하였다.
국제 운동사(운동손상학전공) 자격증을 마련하기 위해 우선적으로 실천 해야하는 것으로 한경모 이사가 발표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다음]
1) 각 나라별/지역별 운동사 관련 자격증의 통일(예: 정부에서 자격증 관리)
2) 운동사 자격증 및 자격증 관련 공통용어 정립
3) 각 나라별 문화적/교육적 차이점에 대한 이해의 필요성
4) 국제 운동사 자격증 관리/감독 위원회(혹은 단체) 설립
5) 국제 운동사 자격증 준비와 관련하여 미국의 운동사 관련 유사협회: NATA, NSCA, ACSM의 공통협의회를 마련할 의향이 있는지에 대한 질문
이번 모임의 주최자인 Board of Certification (BOC)에서는 국제 운동사(운동손상학전공) 자격증 마련을 위한 추가적인 모임의 필요성을 확인하였으며, BOC는 이번 모임을 주최하였고 국제 운동사(운동손상학전공) 자격증과 관련하여 미국 대표로 참가 하였다.
이번 모임에서 한경모이사는 WFATT협회 회장 Dr. Cathy Ortega와 2013년 WFATT 모임을 대한운동사협회가 주최하기 위한 대화를 나눴으며 Ortega가 회장은 현재 이태리, 중국이 2013년 모임에 대하여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하였다. 2011년 WFATT모임은 캐나다에서 5월에 열릴 예정이다.
WFATT모임 주최국의 주최조건은 다음과 같다:
“Host organizations should be prepared to add a per registrant capitation allowance of $25 US to be paid to WFATT for hosting the Congress and provide complimentary registration to the WFATT Executive Committee. Further, airfare and hospitality allowance for 4 of the Executive Committee Members will be provided by the host organization.”
한경모 이사는 이번 모임을 통하여 2010 NACK 모임 및 모임취지에 대하여 참석자 전원에게 홍보했으며, 특히 일본(Mr. Hideyuki Izumi, JATO & JSA), 중국(Dr. An Li Wang, College of Sport Rehabilitation, Beijing Sport University), 대만(Dr. Mike Huang, National College of Physical Education and Sports) 참가자들에게는 대한운동사협회 회장님께서 일본과 중국, 대만을 방문하셔서 각국의 원로 학자들에게 동북아시아 운동학 학술대회에 관해 설명하고 홍보를 당부하셨다고 알려드렸다.
이 소식을 들은 동북아지역 대표자들은 2010 NACK 모임에 관심을 표현했으며, 시간이 허락하면 2010 NACK 모임에 참석하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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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한경모
대한운동사협회 이사, 운동손상학분과위원장
미 산호세주립대학교 Athletic Training 전공 주임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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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Athletic Trainers and Therapists Meeting
일시: 2010년 1월 29(금)-30(토)
장소: 달라스, 텍사스, 미국
참가자: 15개국 21명
NATA(National Athletic Trainer's Association) 자격검정위원회는 운동전문가 자격의 국제화를 검토하기 위한 T/F 모임을 개최하였다.
이 모임에 한국대표로서 대한운동사회 이사인 미국 산호세대학교 한경모 교수가 참가하였다.
이번 모임은 이틀간에 걸쳐서 진행되었으며 첫날인 금요일은 각국 대표들이 자기가 소속된 협회 소개 및 그 협회의 운동사(운동손상학전공) 자격증 취득조건, 취득과정, 교육프로그램 등에 대하여 발표 및 질의/응답하였다.
둘째날인 토요일은 국제 운동사(운동손상학전공) 자격증(Global Credentialing for Athletic Trainers and Therapists) 에 대한 필요성에 대하여 집중적인 토론이 있었으며, 이날은 전체적인 종합토론 및 오전과 오후 두번에 걸쳐 각 4그룹으로 나누어서 소그룹별로 국제 자격증의 필요성에 대하여 심층 분석하였다. 참석자 각 개인에게 국제 운동사(운동손상학전공) 자격증의 필요성에 대한 질문을 하였으며 참가자 전원이 그 필요성에 대하여 동의 하였다.
궁극적으로 국제 운동사(운동손상학전공) 자격증을 만들기 위해서 우선적으로 모두가 동의하는 자격증 취득조건의 규범을 만들자는데 동의하였다. 대한운동사협회 한경모 이사는 국제자격증 관련 “공통용어의 확립”에 관하여 발의하였고, 이에 참석자들도 동의하였으나 이번 모임에서 세계인들이 공감하고 이해할수 있는 자격증의 명칭을 확정 짓지는 못하였다.
국제 운동사(운동손상학전공) 자격증을 마련하기 위해 우선적으로 실천 해야하는 것으로 한경모 이사가 발표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다음]
1) 각 나라별/지역별 운동사 관련 자격증의 통일(예: 정부에서 자격증 관리)
2) 운동사 자격증 및 자격증 관련 공통용어 정립
3) 각 나라별 문화적/교육적 차이점에 대한 이해의 필요성
4) 국제 운동사 자격증 관리/감독 위원회(혹은 단체) 설립
5) 국제 운동사 자격증 준비와 관련하여 미국의 운동사 관련 유사협회: NATA, NSCA, ACSM의 공통협의회를 마련할 의향이 있는지에 대한 질문
이번 모임의 주최자인 Board of Certification (BOC)에서는 국제 운동사(운동손상학전공) 자격증 마련을 위한 추가적인 모임의 필요성을 확인하였으며, BOC는 이번 모임을 주최하였고 국제 운동사(운동손상학전공) 자격증과 관련하여 미국 대표로 참가 하였다.
이번 모임에서 한경모이사는 WFATT협회 회장 Dr. Cathy Ortega와 2013년 WFATT 모임을 대한운동사협회가 주최하기 위한 대화를 나눴으며 Ortega가 회장은 현재 이태리, 중국이 2013년 모임에 대하여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하였다. 2011년 WFATT모임은 캐나다에서 5월에 열릴 예정이다.
WFATT모임 주최국의 주최조건은 다음과 같다:
“Host organizations should be prepared to add a per registrant capitation allowance of $25 US to be paid to WFATT for hosting the Congress and provide complimentary registration to the WFATT Executive Committee. Further, airfare and hospitality allowance for 4 of the Executive Committee Members will be provided by the host organization.”
한경모 이사는 이번 모임을 통하여 2010 NACK 모임 및 모임취지에 대하여 참석자 전원에게 홍보했으며, 특히 일본(Mr. Hideyuki Izumi, JATO & JSA), 중국(Dr. An Li Wang, College of Sport Rehabilitation, Beijing Sport University), 대만(Dr. Mike Huang, National College of Physical Education and Sports) 참가자들에게는 대한운동사협회 회장님께서 일본과 중국, 대만을 방문하셔서 각국의 원로 학자들에게 동북아시아 운동학 학술대회에 관해 설명하고 홍보를 당부하셨다고 알려드렸다.
이 소식을 들은 동북아지역 대표자들은 2010 NACK 모임에 관심을 표현했으며, 시간이 허락하면 2010 NACK 모임에 참석하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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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한경모
대한운동사협회 이사, 운동손상학분과위원장
미 산호세주립대학교 Athletic Training 전공 주임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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