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운동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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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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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창업 지원체제가 개선되어야

2007년 01월 16일 11시 6303
폭증하는 체육지도자 수요에도 불구하고 체육지도자 배치에 관한 법적 근거가없거나 무명무실해진지 오래이다. 그리고 체육시설은 아무나 개설할 수 있게 돼 버렸다.

체육지도자만이 할 수 있는 주특기 제도가 없어지고 전문 영업장도 없다는 현실은 체육지도자가 체육전문가가로서 사회적 대접을 받고 있지 못하다는 증거로서 조속히 시정되어야 할 사항이다.

대한운동사회는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운동전문가로서 운동사(미래형 체육지도자)가 운영하는 운동원 시설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으며 한편, 다양한 형태의 취업 경로를 발굴하고 체계화하고자 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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