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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구인구직 부당행위 유의사항 및 대처방안 (대한운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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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정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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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5년 09월 02일 11시  조회: 29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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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대한운동사회 사무국입니다.
대한운동사회에서는 회원 여러분의 취업의 장을 확장하기 위해서 구인구직란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구인을 원하는 현장에서는 본회 홈페이지를 통하여 구인 소식을 널리 알림으로써 유능한 운동사를 구할 수 있어 편리 합니다.
그리고 구인구직란 조회수만 보아도 알 수 있듯이 구직을 원하는 여러 회원분들은 구인정보를 신속하게 접할 수 있어 또한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구인구직란이 잘 운영되고 있음은 모두 여러 회원님들의 덕분입니다. 이점 우선 감사드립니다.
하오나 최근 구인안내를 통해 구직희망자를 모집하고는 정직임용에 필요한 인턴교육비 등의 금품을 요구하는 사례가 있다는 회원님들의 호소가 있어서 이에 관한 주의를 촉구하는 바입니다.
지금 현재 본회가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인턴기관 또는 과정은 없습니다만 현실적으로 각종 업장에서 인턴이라 하여 임시직과 유사한 고용형태를 취하기도 하고 일부 수요자들이 현장실습 겸해서 경험을 쌓는다는 차원에서 배우면서 일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인턴과정은 일종의 교육실습 과정이라 할 수 있지만 분명한 것은 인턴과정에서 피교육자 한테서 교육비를 받는 경우는 없습니다. 오히려 모든 피교육자는 특히, 운동사 유자격자는 각 업장에서 상당한 수당을 지급받고 현장실습에 참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인턴 교육비를 요구하는 사례가 있을시에는 절대 응하지 마시고 이를 즉시 홈페이지 답글로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앞으로 본회 홈페이지 구인구직란에 구인광고를 내고 인턴(교육실습)등의 사유로 금품을 요구하는 사례가 발생하는 경우에는 <해당 구인광고 글의 삭제> 및 <해당업체(게시자 포함)의 부당행위를 홈페이지 공개> 등을 통하여 피해자가 없도록 조치하고자 하오니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회원 여러분들께서도 구직과정에서 불필요한 요구나 부당한 대우가 있는 경우에는 본회 사무국로 사실을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